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수아 올랑드 (문단 편집) === 재출마 포기 === 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60505016005|TTIP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나]], 국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. "표 얻으려고 또 쇼 하네"라는 식의 조소를 듣고 있다. 경제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재출마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으나, 국민들로부터 "'''왜 그때까지 가? 지금 때려치워.'''"라는 식의 야유만 듣었다. 7월 들어서는 전속 이발사에게 매달 9,900유로에[* 한화로 1264만원에 달한다.] 달하는 봉급을 준 것으로 확인되어 또다시 욕을 먹었다. 이미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발사 게이트라 불리며 조롱받는 분위기. 얼마 후 [[2016년 니스 테러|니스에서 또 일이 터졌고]],[* 그것도 국가 비상사태 와중에 이 참사가 터졌다.] 올랑드는 "그 어떤 것도 테러와의 전쟁을 지속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굴복시킬 수 없다"라고 발표했지만 평론가들은 "똑같은 소리만 계속 해대고 뭐가 달라진 게 있냐?"라고 디스했다. 아울러 예비군들을 풀어 국경 통제에 들어갔지만 이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. 9월 24일, [[칼레]]에 소재한 난민촌 '정글'을 완전히 폐쇄하고 난민을 전국에 분산 배치하겠다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8705073|#]] 결국 11월 7일 야당은 올랑드가 [[르몽드]] 기자들에게 국가기밀을 유출하였다며 탄핵 결의안을 제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28&aid=0002340836|#]] 프랑스 검찰도 국가기밀 유출 혐의에 대하여 수사 중이라고 한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1/22/0200000000AKR20161122176500081.HTML?input=1195m|#]] 물론 탄핵안은 하원에서 부결되었으나, 지지율이 4%를 찍고 있을 정도로 추락했기에 정치적으로 재기할 수 있을지는 의문. 결국 12월 1일에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02050943466|#]] 그런데 불출마 선언 이후에 '''4%였던 지지율이 오히려 35%까지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.'''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417501606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